새 언약 유월절

구약시대에 짐승의 피로 드려졌던 제사가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의 보혈을 기념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절기로 변역되었다.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을 소중히 지켰습니다. 예수님의 부탁은 2천 년이 흐른 지금도 유효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 제물 변천사, 어린양의 피가 예수님의 보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이 명화는 사실 새 언약을 세워주셨던 거룩한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양이나 염소를 잡아 지켰던 옛 언약은 이 성만찬을 기점으로 완전한 새 언약이 되었습니다.

유월절 어린양, 예수님의 희생

예수님께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당하셨던 고통의 과정은 너무나 처절하고 잔인했습니다. 왜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감내하셨을까요?

유월절에 대하여

유월절에 관한 재미있고 신기한 성경 속 이야기를 알아보자!

멜기세덱과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하나님을 이 시대 성령으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으로 믿는다. 다윗을 통한 재림 그리스도의 예언이나,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확실한 근거를 보이지만, 멜기세덱 또한 안상홍 하나님을 증거하는 인물이다.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