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유월절 제물 변천사, 어린양의 피가 예수님의 보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이 명화는 사실 새 언약을 세워주셨던 거룩한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양이나 염소를 잡아 지켰던 옛 언약은 이 성만찬을 기점으로 완전한 새 언약이 되었습니다.